여행은 휠링이다

지금가면 딱 좋은 제주도 여행지 중 한 곳을 소개할까한다. 연꽃이 유난이 크고 활짝 펴 눈이 즐거운 연화지다. 이번 주가 지나면 아마도 더 활짝 만개한 연꽃을 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카페로 유명한 프롬더럭과 알록달록 이쁜 더럭초등학교가 주변에 있어 연화지를 보고 난 뒤 또 다른 볼거리가 가득한 마을이다.



연꽃잎이 이토록 넓었던가 할 정도로 다른 연꽃단지와 달랐다.



지금이 딱 사진 찍기 좋은 시기인 듯 하다. 활짝 핀 연꽃이 기분까지 맑게 해 준다.



연화지 주변에는 산책로도 있어 아름다운 연꽃구경과 함께 신선한 공기를 맡으면 걸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연화지 주변은 정말 깨끗하고 좋았다. 공기 좋은 제주도와 너무도 잘 어울리는 연꽃단지라 한참을 사색에 잠겼다.



뽀득뽀득 걸어 가면서 나는 나무소리도 정겨움을 더 했다. 어릴적 많이 봤던 수양버들도 주변에 있어 추억도 한 번 곱씹는 시간을 가져 보았다.



수려하고 아름다운 연화지 풍경



연화지 바로 건너편 프롬더럭 카페



연화지 주변에 야자나무도 있어 이국적인 풍경도 물씬 느껴진다.



연꽃이 자라는 물엔 물고기도 많이 있었다. 그만큼 청정하다는 증거겠지....



연화지엔 다양한 연꽃 종류도 볼 수 있고 수려한 연꽃무리에 사진작가들이 탐낼 장소로도 보였다.



제주도는 이렇듯 마을 곳곳에서도 잊지 못한 풍경을 볼 수 있다. 연화지 또한 그랬다. 아름다운 연꽃과 산책로 그리고 신선한 공기는 잊지 못할 한 여행지로 손꼽히는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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