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휠링이다

제주도에 야간개장하는 해수욕장 4곳은 어디?

장마가 끝물이라 그런지 제주도를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 각종 여름축제가 유명한 관광지 곳곳에서 열리다 보니 제주도는 지금 피크의 절정이다. 아직은 밤에 수영하는 것이 부담스런 날씨긴 하지만 제주도를 여행 온 관광객들은 조금 춥더라도 애매랄드빛 바다에 들어가 청정 제주도의 느낌을 온 몸으로 느낀다. 오늘은 제주도에서 7월 8월 두 달간 야간개장하는 곳을 소개할까한다. 육지에서 보기 드문 해수욕장 야간개장이라 더 관심을 가질거란 생각이 든다.



제주도 야간개장하는 해수욕장


첫번째 - 함덕해수욕장




각종 여름축제가 열리는 곳이기도 한 함덕은 주변에 각종 편의시절 즉, 호텔등 숙박할 수 있는 곳과 다양한 음식점 그리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서우봉해변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햇살이 가득한 낮엔 많은 사람들이 해수욕을 즐기는 장소다. 이곳 백사장도 파라솔이 즐비해 있어 그 광경 또한 볼 만하다.



밤엔 이런 그림 하나 그려 줘야 조금 더 낭만적이겠지...ㅎㅎ



물이 너무 깨끗해 바닥이 다 보일 정도이다.



함덕해수욕장 바로 옆은 이국적인 풍경이 물씬 느껴지는 서우봉해변이 있고..... 조금 더 걸어 가면 바다를 한 눈에 내려 다 볼 수 있는 서우봉이 있다.



아직 밤엔 날씨가 선선해 밤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장마가 끝나고 불볕 더위가 시작되면 많은 사람들이 열대야를 잊기 위해 찾을 것이다. 물론 관광객들에겐 추억의 한 장소가 될 것이고....



서우봉 해변 가는 길...



함덕 해수욕장



물이 정말 맑다. 이런 바다 색깔은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제주도에 산다는 것도 행복 그 자체인데...... 함덕 해수욕장과 가까운 거리라 더 없이 좋다. 예전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놀다 마린시티까지 가는 거리랄까.......




두 번째 - 이호테우 해변 (해수욕장)





말등대가 있어 더 유명해진 이호테우 해수욕장은 공항과 그리 멀지 않아 많이 찾는 해수욕장이기도 하다.



인근에는 캠핑할 수 있는 곳도 마련되어 있어 캠핑족들에게 많이 알려진 해변이기도 하다.


세번째 - 삼양 검은모래 해변





모래색깔이 흰색이 아닌 회색빛이 도는 색깔이라 특이한 해변이다.



주변 새롭게 신도시 형성처럼 많이 생긴 아파트가 있어 인근 가족단위로 많이 쉬어 가는 장소이기도 하다. 한여름철엔 검은모래 찜질 하는 곳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넓은 해변으로 인해 아이들과 같이 놀기에 좋은 해수욕장이다.


네 번째 - 협재 해수욕장



제주도를 여행할때 제일 먼저 찾는 해수욕장으로도 유명한 협재 해수욕장은 비양도가 한 눈에 보여 더 없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경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바다색깔을 그대로 보여 줘 잊지 못할 제주도여행을 만들기도 한다.



협재 해수욕장



제주도는 낮에 보는 것과 밤에 보는 것 모두 낭만 그자체이다. 제주도의 푸른 밤이란 말을 절로 느끼게 할 정도로 멋진 하늘을 보여 준다. 우리가 어릴적 봤던 공해 없던 그 푸르른 하늘........4~ 5년 사이 제주도는 참 많이 변했고 지금도 진행 중이지만 천혜의 자연환경은 그대로 살아 있는 것 같아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제주도를 휴가지로 택했다면 야간개장하는 해수욕장의 밤 풍경도 느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필자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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