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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타고 여행~

치즈애퐁 동래점

동래에는 맛있는 맛집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간 치즈등갈비 전문점도 생긴지 얼마 안되었는데 인터넷을 도배할 정도로 엄청난 리뷰가 있어서 저희도 휴일에 다녀 왔습니다. 가게 위치는 음식점들이 즐비한 거리에 위치해 있어 서로 경쟁이 심한 장소이긴 했지만 워낙 입소문이 자자해 맛을 안보면 왠지 후회할 것 같은 생각까지 들었어요.

 

치즈애퐁치즈와 등갈비의 만남

치즈애퐁....가게 이름이 너무 귀엽습니다. 입구에 적혀진 문구도 재미나게 잘 적어 놓아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기에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기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오픈 선물도 나눠 준다니 더 댕기는 이 맘...

 

[ 치즈애퐁 ]

위치 -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동 467-7

전화번호 - 051-552-5999

영업시간 - 오후 3시~새벽 2시

 

가게는 보기에는 아담해 보이지만 왠지 모를 포스가 팍팍 느껴지기까지 했어요.. 아마도 블랙위주의 컨셉으로 인테리어를 해서 무게감이 조금 더 느껴졌나 봅니다.

 

영업시간은 새벽 2시라도 라스트오더는 1시이니 이점도 참고해서 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초저녁에 들렀는데 이미 몇 팀이 요리를 먹고 나간 흔적이 엿 보였어요.. 음.... 역시 대박집이긴 한가 보다하는 생각이 뇌리 속을 쏴....

 

실내는 부드러운 느낌의 인테리어가 느껴져 치즈애퐁의 이미지와 사뭇 비슷하게 다가 오는 것 같았습니다.

 

인테리어 소품은 주인장이 좋아하는 스톼일로 똭.......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듯 ..미니어쳐 건담도 보이고 사진도 이쁘게 잘 장식해 놓았습니다.

 

생선상자 모양으로 벽장식을 한 것도 인상적이었어요..이것도 다 주인장이 직접 만든거라고 하니 손재주가 여간 좋은게 아니네요..

 

앉자마자 배가 많이 출출해 뭘 먹을까 고민없이 바로 치즈등갈비를 주문했습니다. 인터넷에 요거...제일 많이 리뷰되었더라구요...

 

요리를 먹은 뒤 밥도 먹을 수 있어 엄청 든든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겠어요..

 

주문을 한 뒤 차려지는 반찬들... 귀염둥이 과자, 땅콩, 치킨무, 옥수수콘,피클이 나왔습니다.

 

짜잔..드디어 우리가 주문한 치즈등갈비가 나왔습니다. 오우......치즈가 정말 대박이네요..이렇게 많이 나올거란 생각을 못했다는.........

 

등갈비도 먹기 좋게 잘 요리되어 나왔습니다. 주방안에서 다 요리되어 나온거라 바로 먹으면 된다는 사실....만약 치즈가 굳으면 가스렌지로 살짝 데워 주기만 하면 되니 완전 좋아요.

 

그럼 치즈등갈비 맛나게 먹는 법 한번 보실까요...이건 주인장께서 직접 시범을 먼저 보여 주셔셔 개인적으로 넘 좋았습니다. ㅎㅎ

 

등갈비에 치즈를 돌돌 말아서 젓가락으로 끊어서 그릇에 담아 치즈가 흐르지 않게 먹으면 됩니다. 치즈와 매콤한 등갈비와의 만남 정말 환상적이더군요.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마구마구 먹게 만드는 치즈등갈비...정말 주문하길 잘했어요..역시 리뷰가 많은건 다 이유가 있다니까요..

 

치즈등갈비를 다 먹은 뒤 왠지 2% 부족한 느낌...아무래도 평소 너무 많이 먹나 봐요...ㅎㅎㅎ

 

식사로 치즈알밥볶음밥을 주문했는데 즉석해서 요리를 해 줬습니다.

 

알밥을 볶은 뒤 치즈를 밥 위에 올려 덮어 준 뒤 치즈가 녹으면 먹으면 됩니다.

 

치즈가 들어간 알밥볶음밥이라 그런지 왠지 더 고급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완전 맛있었어요... 평소 치즈를 잘 먹는 저로써는 굿...음식.....ㅋㅋ

 

아참...오픈 한 지 2달 밖에 안됐다며 선물을 받아 왔어요. 이게 뭘까요? 궁금하죠... 이건 바로 마트에서 카트기에 동전 대신 넣을 수 있는거예요.. 마트갈때 동전을 가져 오지 않아 불편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는데 휴대폰에 걸어두고 편리하게 사용해야겠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너무 친절한 주인장의 미소가 아마도 더 치즈애퐁 가게를 빛나게 해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 친절함이 가득한 음식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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