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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비오는 날 거리에서 본 아이와 엄마의 모습에 빵 터지다.

 

얼마전에 부산 광복동에 갔을때 본 재미난 모습입니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아니 빗방울이 떨져서 광복동 번화가 구경은 접고
집으로 돌아 가는 길에 한 아주머니가 유모차를 끌고 시내 구경을 하러 나온 것을 봤답니다.
그런데 그 모습이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왜 그리 우스운지..
아이에게도 귀여운 우산을..
유모차를 끄는 엄마도 우산을 하고 가는 모습이 정말 재밌더군요.
이렇게라도 우산을 쓰며 쇼핑을 하러 나온 모습에 우습고..
저런 모습을 처음 봐서 더 우습더군요.
ㅎㅎ..
정말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나가는 아저씨의 표정도 신기한 듯 한참을 보시는 모습에 빵 터졌답니다.

** 날이 후덥지근합니다. 재미난 사진보며 조금이나마 더위를 잊으시길요~**